지난주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한미 통상수장이 마주 앉아
최대 현안인 관세 문제를 두고 협상을 진행했습니다.
정부 고위관계자는 "아무리 협상을 잘해도
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다"고 분위기를 전했고,
관세가 그대로 부과되면 수조 원대 GDP 손실이 예상된다는 분석도 나왔는데요.
 
上周,韩美贸易部长举行了李在明政府上台以来的首次会晤。
谈判就最大的问题——关税——展开。
一位政府高级官员表示,“无论谈判进展如何“
他通过“我们无法回到过去”来表达这种心情。
也有分析称,如果照此征收关税,预计将造成数万亿韩元的 GDP 损失。